유명한 파리 개선문을 보러 왔다...
그리고 그 앞엔 샹젤리제 거리가 있다.
오~ 샹젤리제 노래는 한번씩 흥얼거려본 적이 있으리라 짐작한다.
그 앞 명품매장들에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있고
다들 쇼핑백 하나씩 들고 걸어다니는데
나는 쇼핑을 하기는 커녕 명품관 입장조차 떨려서 결국 못하고 그 긴 거리를 고민만하다 지나쳤다.
명품같은 분수에도 맞지 않는 물건들, 내게 아니란건 알면서도
어떻게 생겼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은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 파리여행을 기약해야겠다...
가난이 밉다...
- dc official App
엑? 진짜 유럽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