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지도 못하는 련이 뭐 나가기만 하면

 모듬회세트 사들고 오고

 쇠고기 사오고 

 육회사오고 이지랄을 하네

 가난하면 라면이나 먹으면 되지

에휴 시발거 쓰는버릇도 정신병이다

 예전엔 돈이 있으니까 썼다고 치고

 지금도 돈도 없는데 뭔 돈으로

 맨날 모듬회 사오고 이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내

 그러면서 반찬 아깝다고 국에 넣어 끓어먹고

 뭐하자는건가 진짜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가

 엄마가 하는 행동은 어릴때부터 이해할 수 있는게

 1도 없음 그냥 전형적으로 뇌가 망가진 련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보여줌


 정신병자련이 전기세랑 물세아낀다고 10원짜리

 아끼는건 집착을 하고

 집에 밥 많이 먹는 사람도 없는데 삼겹살이든

 뭐든 몇근을 구워놓고 다 못 먹으면

 치우지도 않고 내버려뒀다가 상하고 내버리고

 계속 그런 식으로 낭비하면서 10원짜리만

 아끼려고 드니 정신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