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다니는 학원


원장이 월급 날 가까워지니


이제 1달 일한 입장인데 사람 갈구기 시작함.


몇 년 동안 오래 다니려면 인간성이 괜찮은 사람들이랑

일을 해야 되는데


먹으려고 사온 음료수 목소리 안 좋아 보여서

같이 일하는 선생님 컵에 나눠 줬는데


나중에 보니 안 볼 때 슬쩍 버렸더라. 


나한테는 아끼는건데 남한테는 그렇구나..


내가 일 못한다고 벌써 뒷담화 했다는 것 같고..



여자들 특징이 


겉으로는 웃으며 친절하고 살갑게 굴지만


실은 질투하고 미워하고 뒷담화하고

갈구고 괴롭히고


악한 면이 많이 있음. 


사소한 걸로 암투 왜곡 무시 모욕 멸시

무시 깔봄. 


그리고 대수롭지 않을 수 있는 일들에

극도로 예민함.


다른 직장 그냥 조용히 또 정보 수집하고 있지만


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이제 인간에게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도 든다.


그냥 보기만 해도 지치고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 부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