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반바지반팔 입고 돌아다닐때가

 어제 같은데

 그땐 운동할때는 추운지도 몰랐지

 땀이 나고 더우니까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입고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그게 딱 10년전인데 나이가 느껴지네

 예전엔 겨울에 춥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데

 올해는 꼼짝도 하기 싫다


 원래 약골이라 그런가 좀만 게을르게 살면

 금방 몸이 그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