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실장이 앞으로 못보게 될거같아서 연거라던데
얼떨결에 내 마지막 인사자리도 겸하게됐네.
대표나 원장 말고는 내가 내일까지인걸 아무도 몰랐더라.
오늘따라 대표 뒷담이 많이 나오길래
나도 어차피 하루밖에 안남은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면서
대표가 높은 위치에 비해 멀리까지 내다보지 못하고
작은 책임조차 지기 싫어한다는걸 말해주니까
옆에 교무주임이 내보고 사람볼줄 안다더라.
근데 난 학창시절부터 사람 보는눈이 좋았음.
그래서 애들이 누구 성격 어떻냐는걸
항상 나한테 물어보고 그랬다.
나는 다음주에 미용실 들렀다가
바로 동사무소 가서 받을 수 있는 복지 있나 물어볼련다.
gpt나 사람들이나 노동청에 신고하라 그러던데
문제있는 곳은 어차피 터질테니 굳이 안할란다.
그건 니가 평생 해왔던거고 ㅋ
아니 거길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