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근하는데


저번에 어떤 분이


"ooo이랑 뭐했어?!"


장난이지만 뭔가 의심스러운 말을 나한테 

물어보셔서..



오늘 뭔가 좀 냉랭하게 

옆에 있던 분한테 말하고 행동함..;;


괜히 여지를 주는 것이 잔인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학원에는 대부분 여자 선생님들이랑

어린애들 밖에 없어서


뭔가 여자가 아닌 사람에게 한다면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내가 원인 제공을 해서 그런가 생각이 들었음.


어디서 읽은 글인데


뭔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상대방은 아니라고 그러는데 

마음이 있는 척 하는 것이 


매우 잔인하고 이기적인 일이라는 글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었음.


그리고 언뜻 봤을 때

약간 날라리 같아보이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전에 일하는 여자분이랑 

다정하게 말을 잘하고 있더라;;


일찌감치 거리 둬야겠다 싶어져

가능한 거리 둠;;;;;


죄송하지만 그분 못생겼고

그다지 멋있지 않음 ㅠㅠ




나중에 돌아와보니 ㅋㅋ


히터가 내쪽에 없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꺼뒀더라;;;;;;



그래서 나도 마감할 때

퇴근 시간 맞춰서

불을 모두 꺼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