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되는 꼴 못보는 경우도 있고 


남들은 가난하면 가정이 이상해진다라는걸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많고 


그냥 평생 살아오면서 저런게 점점 쌓여가다가 어느순간에 딱 깨닫게 되면 진짜 너무 슬퍼지는 것 같음. 솔직히 말해서 흙부모들 최선을 다한 척, 셀프로 "최고의 부모" 금메달 다는 꼴 보면 짜증만 남. 


미안하다라는 소리 한번도 안하고, 그래. 성격상 미안하다라고 못할 수도 있지 근데 특유의 떳떳한 태도 못봐주겠음. 그냥 내 솔직한 생각임. 


슬픈거는 아무도 흙자식들 공감도 안해줌. 심적으로 지쳤으면 어디 말할데도 없고 상담 가면 10만원씩 들고 뭐 마음을 쉽게 터놓는거도 안되는거 같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