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인생 처음부터 망쳐놓고, 자기는 잘못 하나도 없다는냥 당당한 것도 어이없고,
기도할 때마다 예수찾으면서 부자되게 해달라 비는 것도 웃김. 내가 알기론 분명 그런식으로 기도하는게 아닌거 같긴 한데 ㅋㅋ 어쨌든
주술이나 온갖 잡다한 미신들 다 믿고 다님. 듣는 목사 설교도 뭐 맨날 호통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밖에 없던데 설교내용도 훈수두는거 밖에 없어보임.
그리고 웃긴거는 나 어렸을 때 맨날 뭐만하면 지옥간다 지옥간다 이래서 아직도 그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 가지고 쓸데없이 막연히 무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ㅋㅋㅋ
진짜 애에게 용돈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면서 교회에 만원 이만원 삼만원씩 꼭 바쳤을 때가 어렸을 때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걍 짜증남. 애초에 헌금도 필수가 아니고 자기 가족 먼저 챙기는게 우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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