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국밥 또 먹고


일하러 가야지..



학원장이 어제 또 듣기 싫은 소리 계속 하는데..


오늘이 월급날이어서 그런게 분명하다;;



어제 청소하고


곰팡이 제거제 분사해두고 물로 씻어내고


세탁기 돌리고


바빴는데



오늘은 퇴근하고 악기 수업 들으러 갈거임..



원장이 계속 퇴근 늦어지게 사람 붙잡고

듣기 싫은 말들 계속 늘어둬서 


전에 수업 늦은 적 있었다.



주말에 강남에 있는 회사에서 데스크 업무 보는데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일이어도

경력 잘 관리하고 잘 다녀야지 생각 중임.



못 사는 동네에 학원에서


푼돈 월급으로 주면서


지친 사람인데 시간 매일 야근 수당도 안주면서

하루에 40분 가까이 근무 외로 시간 빼앗음.


한 달에 20 만원 원비 내면서

진짜 본전 찾으려는 학부모들 학생들

원장들 너무 많이 봄.



가난한 사람들을 비즈니스 상대로는

찾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