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예산이 한정적인지라 미슐랭은 못가고
구글평점 괜찮거나 현지맛집같이 생긴곳 자주 가려고 하고
파스타 한접시에 10~14유로? 많게는 18유로주고 먹고
와인은 20~30유로 언저리로 추천받아서 저녁에 2~3일에 1병정도 넷플보면서 먹다보면 먹고
길거리 음식, 현지식당 등등 뭐 그냥 여행하면서 먹을거먹고 즐기는 중인데
뭔가 음식에 고급스러움은 없어.
근데 딱 재료의 맛이 나는 맛? 그게 이탈리아 음식이구나 싶은 느낌이 있음...


하우스 와인은 약간 풋내라 하나 그런게 나면서 진짜 포도로 담군지 얼마 안된 것 같은 맛이 나고
와인샵에서 산 지역 와인은 황홀하진 않아도 제 맛을 내는 느낌
파스타도 뭐 토마토 파스타가 감칠맛이 돌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면 우젇우젇 씹다가 가끔 입에 들어오는 토마토 왕건이 하나, 관찰레라 하나? 그 소세지같은거 하나하나 그 향이 감사할만큼 제대로 느껴짐
휘향찬란한 맛이 아니라 재료가 느껴지는 맛.

그런걸 추구하나봐 ㅇㅅㅇ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