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일하면서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수학 미술 영어 농구 피아노 바이올린 한자


기타 등등 많은 분야가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이게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보다 


선생 잘 찾으면

그냥 돈 주고 전문 강사에게 맡기고

실력 쌓게 만든 학생들 모습이


현저히 나음.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성장기에 무용 같은 것 


3, 4년 배우면 인생 전체에 걸쳐 

전반적으로 체형이나 외모 건강 

현저히 나아짐.


그리고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것도

어릴 때 2, 3년 정도만 배워둬도

삶 전체에 걸쳐 음악성이나 인성 감수성

현저히 나아짐.



하지만 이 시기에 

적당한 교육 없이 

돈이 없어서 그냥 방임하거나 방치하는 일이


잘 배워서 이로운 만큼 


좋은걸 배우지 않으면

그만큼 해로울 수 있다는 생각 든다.


흙엄마가 돌아가셨지만


어릴 때 수학 학원 보내주고

영어 과외 몇년 시켜주고

초등학교 때 댄스스포츠 2년 가까이

보내준 것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함.


그래도 대학까지는 졸업하고

근래 들어 두통에 시달려서 그렇지

살면서 건강 문제 겪은 적이 

거의 없음.


오늘도 조금 있다가

악기 수업 들으러 가고


오후에 일 가는데..


문제는 두통이 점점 심해짐. 


시력이 나날이 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