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죽고싶어지네

남들은 너무 다른 세상이라 아무생각도 안든다 하지만

나는 다름 한번뿐인 귀한 인생을 왜 난 저렇게 살지 못하는걸까 왜 난 하루하루 쪼들려가면서 살아야할까

라는 생각이 듦

그냥 어나더레벨로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나서 연예인이나 해야 저만큼 신분상승 할 수 있겠지

어렸을때부터 취미랄게 미드 미국영화 ㅈㄴ보는거였어서 지금까지도 사대주의에 깊게 찌들어있는데 그렇게 풍족하고 여유로운 매체 속 세상 보다가 내 현실 보면 죽고싶어진다

나도 중딩때는 미국 유학이 꿈이었다 그래서 영어공부도 혼자서 열심히 했다 

나도 미국학교 생활하고 맨해튼뷰 감상하고 이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린마음에ㅇㅇ

그냥 간절하게 빌고 혼자 준비하면 되겠지 싶었다

근데 지금와서보니 다 의미없네

그냥 영원한 꿈을 꾸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