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어차피 이제 여름이랑 겨울밖에 안남았음.
봄이랑 가을같은건 없어진지 오래고
겨울의 단점은 가스비가 여름의 전기세보다
많이 나온다는 거고 장점은
공기가 건조해서 빨래랑 화장실이 잘 마름.
여름의 장점은 딱히 없는데
단점은 늦여름에 습도가 폭발해서
빨래가 엄청 안마르는데
거기다가 모기까지 본격적으로 창궐함.
그리고 추가로 세탁실 창틀에 쌓이는
벌레 시체 때문에 매주 닦아줘야 하는데
겨울에는 안닦아줘도 상관없음.
그리고 여름은 바깥에 이동할 때
양산 또는 장마철의 경우 우산까지 필수인데
겨울에는 날씨까진 꼼꼼히 안봐도 됨.
온도 정도만 체크해줘도 충분.
에어컨 안틈? - dc App
에어컨 거의 하루종일 틀어놔도 방 자체가 좁다보니 전기세가 많이 안나옴. 근데 겨울엔 내 방이 2층이라가지고 바로밑에 주차장이다 보니 바닥으로 손실되는 열 때문인지 가스비가 많이나온다. 전기장판과는 별개로 바닥을 따로 안틀어놓으면 실내온도 20도 유지가 안됨.
얼어뒤지겠고만 뭔소리여
여름되면 익어죽을텐데?
체감상 에어컨보다 난방이 비용 더 큰거 같음
@불타는여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