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다.


남들보다 출발선이 뒤에있어.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이 부족한게 문제가 아니더라.



어떻게든 에너지를 갖고 살아야하는데


주변 가족이 자꾸 흙마인드를 주입시킴.



나이가 드니 몸도 아프더라고.







살다보니까 나처럼 노력해서 사는사람 별로 없던데..


아니야 그래도 나보다 열심히하는 사람 많아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아무리봐도 그건 아닌거같더라.





흙이면 돈만 없는게 아냐.


마인드도 흙이고 주변에서 풍기는 에너지도 흙임


내가 돈을 해결하려해도 복권이 당첨되거나 투자대박이 아닌다음에야 사전준비, 과정이 오래걸린단 말이야..


그럼 그 과정에서 할수있다는 에너지넘치는 마인드가 필요한데


이걸 갖추기도 어렵고 설령 갖추더라도..


주변 가족이 다 무너뜨림. 이게 일년이년 넘어 십년이상되니까 현타가 오더라.





나이가드니 몸도 아파.


부모가 아프다고 징징하는데 솔직히 난 내가 더 불쌍해.


이게 30대 몸인지 모르겠음.


당장 내가 몸에 대한 지식을 아니 컨트롤해서 이정도인거지 다른 직업이였으면 이미 뒤졌을듯..


부모 늙어서 아픈거로 징징하는거라 짜증남..


왜냐면 내가 저 나이되면 더 아플게 뻔하거든..





매번 한계를 깨려 노력했고


매번 위기에서도 좌절해도 일어나려 노력했는데


감사할줄 모르는 주변 환경에


화가 난다.




언젠가 상황이 나아질거라 믿었지만


정말 상황만 나아지더라.


갈수록 몸도 마음도 지침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