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사람이 급하긴 한가본데
근무 시작시간이 8시라는 것부터 맘에 안드네.
근데 그 조건에서 날 뽑아줄 것 같진 않다.
그냥 면접만 최대한 봐놓고 다른사람 뽑겠지.
나도 딱히 거기에 출근하고 싶지가 않다.
그냥 딱 명절 직전에 면접만 봐놓고
설에 면접 봐놓은 곳 있다고 둘러댈 용도면 충분함.
그래서 결과는 좀 늦게 말해줬음 좋겠네.
이번엔 조카들 용돈 줄려고
그나마 상태 좋아보이는 지폐들만 골라서
장지갑에다 넣어놨음. 원래는
달러 넣으려 했는데 안드가서 원화나 넣어둠.
학원에선 연락 안옴, 그리고 학원은 오후부터 운영함. 8시부터 들어가서 강의할 정도면 대상이 초딩이 아니라 최소 고딩 이상이다, 좀 알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