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바로 취업해서 7년동안 꾸준히 매달 150아니면 130씩
줬었고 , 이유가 아빠가 옛날에 사고로 전신마비 되서
가장이 나밖에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하고 계속 살았는데
어느순간 계속 주다보니깐 나한테 남는돈이 없는거야
돈이 모여도 엄마가 자기 생활비하게 달라고 함 근데 그걸 다 줌
윗 사진에는 금액이 적은데 다른 통장에도 엄청 줬었는데
해지해서 찾을 수 없다 이렇게 계속 ATM기 마냥 뽑아주다가
아빠랑 오랜만에 병원에서 만났을때 , 엄마한테 생활비 얼마
주냐고 그러길래 130~150씩 준다 했거든 , 근데 아빠가
왜 그렇게 주냐고 , 이거 병원비 보험이랑 장애인수당?
그런걸로 다 메꿔진다고 이래서 난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돈 조금만 주면 안되냐니깐 엄청 소리지르면서 안된다더라
(엄마가 조현병이 심함) 한번 소리지르거나 흥분하면
혼잣말로 계속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난 그냥 알겠다하고
계속 보내줬었다 내가지금 28살인데 작년에 너무 괴로워서
그냥 번호 바꾸고 잠수탔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돈 안보내면
엄마가 노숙자 될까봐 무서워서 이번년도 1월에 돌아왔는데
첨에는 반겨주더니 일 언제구하냐하고 자꾸 나한테
돈언제주냐고 꽁쳐놓은돈 없냐 이러고 그래서
다시 손절 하고싶은데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누나 있긴한데 누나는 31살인데 여태 누나가 엄마한테 준돈은
없음 엄마랑 나한테나 돈 빌림 돈이 없어서 나는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도 못갔는데 누나는 대학4년제에 대학원
까지 나왔는데 지금 아무것도 일하는게 없음.
최근에 누나가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카드값 밀렸단다..
진짜 정떨어져서 손절하고 싶은데
나중에 또 엄마가 생각날까봐 후회할까봐
제대로 손절을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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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해서 가야지.. 경찰이나 본인이 찾아오면 독립 했다고 하고 이후 욕하면서 오면 접근 금지 같은거 고려 해야겠지
뭐 계속 참아봤자 넌 제자리 몇십년 동안 제자리 걸음만 할거야 아무것도 못하고 ㅇㅇ
향숙이 누님 이제 아들 놔주십쇼,,,,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 dc App
1 연락처 바꾸고 가족 아무에게도 안알려준다 2 자취한다 3 부모가 자취방 찾아오는게 걱정되면 1366 전화후 상담소가서 부모에게 신체적학대나 정신적학대 옛날에 당한거 말하면 서류 준다 그 서류를 가지고 주민센터가서 주민등록열람제한 하면 부모가 못찾음 주민등록열람제한 할땐 전입신고랑 동시에 하는것을 추천함
에휴 진짜 부모가 뭔지
부모와 자식간의 같잖은 연민때문에 호구잡혔구나. 니 아빠가 왜주냐고하는거보면 감 안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