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있으면 정신병 있다고
어리면 어리다고
늙으면 늙었다고
뭘 해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들은 마음까지 가난한거다.
난 가난하다.
나이도 많다.
직장도 불안정하다.
행복하지도 않다.
하지만 확실한건 남탓은 안한다.
태어난건 부모탓
가난한거도 부모탓
심지어 자신이 공부를 못하는거까지 부모탓을 하고
타인에 관한 평가를 너무 쉽게하는 사람들도 많다.
비난보단 묵언을
묵언보단 조언을
조언보단 기다림을
난 타인들이 평가 했을때 흔한 불쌍한 사람중 한명이다.
정신병이 있고 늙었고 직업도 좋지않다.
근데 자기 자신을 혐오하거나 타인을 원망하진 않는다.
정확히는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혐오나 타인을 비난하거나 남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다 스스로의 가치를 깎는 행동이니까.
난 그것때매 후회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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