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업무 담당자에게

수업 중인 학생 이제 수업 담당하지 않고 싶다고

단호하게 얘기 드려야 될 것 같음.


숙제 안하고 늦고 6개월 넘음. 

적은 보수에 이 시간에 다른 가치 있는 

활동 하는 편이 나음. 


난 수차례 경고했고 

걔 인생이고 이제 나와 관련 없는 일에

더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음. 


감정 소모 그만하고 싶음.


주말 업무도 원래 주말에

악기 배우러 다녔었는데


그냥 어디 가지 말고 집에서

배운 것 복습하고 차 마시면서 쉬어야겠음.


구태여 서럽게 만드는 사람들 

남들 쉬는 주말에 마주치며 왜 고생해야 되는지

의미 없는 듯. 


그냥 20대 어린 애들 고용해서

이윤 남기시길. 



학원은 그냥 다른 학원 면접 다시 봐야겠다.


원장 말하는 것 

밥맛 없어서 이제 다시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