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은 다 잘 살고 대학도 좋은 곳 갔는데, 우리 집은 어머니도 멀쩡한 일을 못(안)하고 아버지는 반 평생을 백수로 살았음..

덕분에 학원 하나 보내달라고 말하면 욕 처먹고 그냥 입꾹닫 했었고, 지금 29인데 여권도 없다 ㅇㅇ 어릴 적에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보니..

대학 가고 취업 하면서 친구들이랑 갈 기회가 생겼는데, 많이 가봤던 친구들이랑 다르게 나는 한 번도 안가봤으니까 굳이 돈 쓰면서 갈 필요성을 못느꼈음.. 당장 들어갈 데가 허다하기도 하고..

니들은 자식 낳으면 해외여행이든 뭐든 경험 어릴 때 많이 시켜줘라. 어릴 때 결핍이 생기면 성인 되고 돈 쏟아부어도 못채움 그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