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결혼도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집안이 좋은 경우가 많다.
대대로 부모가 교양있고 부유한 집안
출신이거나 그런 경우
형제 자매도 있고 부모 보호도 있고 그래서
똥파리 같은 사람이 함부로 접근하지도 못함.
이런 집안 자녀들은 보통
안 좋은 소문이나 그런거 없이
좋은 집안 사람들끼리 알고 지내다가
결혼으로 바로 이어짐.
근데 불쌍한건 흙수저들은
돈도 없고 주변 인맥도 없고
특히 돈이 없으니 의식주가 불안정하고
안정감 있고 믿을 만한 주변 인프라 자체가
없다 보니
그냥 사람 마음 자체만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어느 집안 사람인데?
뭐하는 사람인데?
이야기가 나오면 꺼낼 만한 이야기 없이
그냥 "일하는 사람이다"
직장에서도 언제든 해고 시킬 수 있는
파리 목숨 취급 받고
본인에 대해 자신감 있게
내세울만한 그런 것이 없는 처지이다 보니
오랜 시간 함께 보고 지낼 시간 자체가 없이
얘기도 못 꺼내보고 그냥 이별로 이어지거나
그런 경우가 많음.
집 살 돈도 모았다며? 자신감을 가져
빅데이터는 거짓말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