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리고
락스 부어둔 것 물로 씻어두고
현미죽 먹는 중..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주말에 다니던 업무
회사가 없어지면 데스크 업무도 사라지는 상황인데..
소문을 들으니 이번 달이 마지막 운영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
옆에 있던 분 그래도 배려한다고
히터도 켜주고
아메리카노랑 케이크도 나눠줬는데
이번 달에 보는게 마지막이겠구만
처음에 봤을 때 20대이신 줄 알았는데
나보다 한 살 많으시다던데
부모랑 거주하고 계신다는 것 같더라 ㅠㅠ
얼굴에 약간 여드름 흉터 같은 것도 있으신 것 같고 ㅠㅠㅠㅠㅠ
그분이랑 비슷한 또래인 흙오빠는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
그분도 딱 보니 돈 없고 능력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부모님과 함께 늙어가는 중인 것 같으시더라 ㅠㅠㅠㅠㅠㅠ
이전에 실업급여도 받은 적 있으시다는 것 같고.. 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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