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도 없는가 한참 쳐다보다가


마침 에쎄 프레쏘가 보이길래 그거 샀다.


집앞에서 피고난 후 처음에는


쓰레기더미에 버릴까 하다가



아무리 불을 껐다지만 그래도 불안하고


전봇대에는 또 과태료 5만원인가 적혀있길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버렸나 보니까


배수구에다 많이 버려놨데?



근데 거긴 딱봐도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집까지 들고와서 쓰레기통에다 버렸다.


다음부터는 종이컵이라도 같이 들고가든


아니면 휴대용 재떨이를 장만하든 해야겠음.



라이터는 이번엔 가스 라이터를 함 사봤는데


초반에 몇번 많이 헛돌아서 그런지 불 한번 붙여보고


바로 고장나버림. 휠이 안돌아감 ㅋㅋ


내일 다른 편의점 가서 터보 라이터로 다시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