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분명
이번 달까지만 일하라고
한 달 있었는데
히스테릭하게 그렇게 말했는데
내가 근로기준법 지켜지지 않았던 것
나 역시 불편했어도 얘기 드리지 않았던 것
사실대로 얘기함.
주말에 다니는 업무는 학원처럼
야근 수당 전혀 없이 20분 30분씩
퇴근 못하게 붙잡고 사람한테 훈계 늘어놓고
그런 것 없음.
그리고 휴게시간 있다.
나중에 그러면 이달까지는 지켜보고
다시 얘기해보자 얘기하고
그렇게 말해놓고
3월 수업 계획은 또 문자로 보내놓고
답장 확인은 없고
이상한 분이다 싶어져서
30만원 월급 더 높은데 근무 시간
똑같은 분야로 다시 지원함.
연락오면 면접 다시 볼거다.
이분 때문에 나는 연휴 이틀동안
병나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야근 수당도 없이
시간도 돈도 계속 빼앗겼음.
퇴근 후에도 일정이 있는데도
이분이 면담 어쩌고 그러면서
시간 뺏어서
늦고 그랬던 적 한 두번 아님.
임금 근로자는 일하는 시간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인데
시간 빼앗는게 남의 생명의 시간을 빼앗고
수명을 깎는 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더라.
그리고 자기 객관화
메타인지 불가능해서
타인이 본인과 있는 시간을
퍽이나 좋아하고 가치있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는데
이분 전원주처럼 생기심.
그리고 성격 괴팍하고
사사건건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 없고
히스테릭하다.
함께 있으면 매우 지치고
호감 안가고
피곤한 유형인 분인데
남들이 본인과 함께 있어주는 것
고마워해야 되는 상황이라는 것
모르는 분임.
면담이랍시고 강사 붙잡고 훈계하는건 아마 하나는 학원 매출이 안나와서 닦달하면서 대외적으로는 강사도 관리하는 이미지를 내세울려고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