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사람 살 곳 못된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서도
생각보다 훨씬 돼지우리였단 것이
새삼스럽게 다시 느껴지고 그럼.
그 햇빛 잘드는 좋은 집을 갖다가
벽지는 실내흡연으로 변색돼있지
바닥엔 먼지 잔뜩 쌓여있고
바퀴벌레도 기어다니지
들어가면은 특유의 간장 쩐내인가
그거 바퀴벌레 냄새라매?
내 거기 살 때는 옷도 거지같이 입었었는데
어린 흙붕이들도 성인 되고나면
원룸 보증금에 몇달치 생활비 있으면은
추가적인 비용은 생각하지 말고 독립부터 하삼.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미룰수록 인생 손해봄.
난 걍 내가 매주 청소를 함
지금은 집.나왔지만. 편하고 좋긴 하더라
@캬인 난 내 공간이 생기고 나서야 청소를 시작함.
공간이 주는 영향 생각하면 독립이 답임
ㄹㅇ임 나는 지금 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