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불교인척 하는 사이비가 온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사람은 젊은 사람이라 한번 이후로 안오더라고


근데 이번에 중년 아재는 한두번 받아주니까 계속 옴.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호와의 증인인 것 같음.



처음엔 카드 하나만 주고 빨리 가는거임.


아무리 사이비여도 내가 시간이 남아돌 때는


영업직도 힘들겠지 하면서 들어주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선을 좀 씨게 넘는거임.



지 폰으로 3분짜리 영상을 끝까지 다 보여주는거,


그리고 앞으로도 매주 찾아와서 다음주에는


성경과 관련해서 5분간 토론해보자 이러는데


그냥 다음부턴 울집 호출해도 없는척 해야겠다.



나도 시간이 잡아먹히지만 내가 1층 열어주면


옆집이랑 윗집까지 죄다 두들겨볼거 아니냐.


그 사람한테서 나는 향을 맡아봤을 때 힘들어 보이지도


않던데 그런식으로 사기치면서 살고싶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