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론 약하게 똑똑똑 했던거긴 한데


그래도 유튜브 소리도 끄고 조용히 있었음.


무슨 할매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다른 집이랑 헷갈렸나보다 싶었는데



이후 할배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울집이랑 같은 층 다른 집 호수까지 언급하는거.


두 집에 줄 그어서 표시가 돼있고


물이 샌다고 하는 것 같더라.



근데 집주인이 보낸 사람이면은


나한테 문자라도 미리 와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벨을 누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노크만 하길래


느낌이 별로 안좋아가지고 반응 안했음.



그동안은 인터폰도 혹시나 점검일까봐 싶어서


일단 받아보고 그랬던건데 가스점검도


연락이 기본이라네, 앞으로는


배달 시켜놓은게 없으면 반응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