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전에 우리 살던 집 몰래 팔아서 몇 억 나온거 다 꼬라박고
캐피탈까지 써서 한 몇 천 받았어 근데 갚을 능력이 안 되니까 할아버지한테까지 돈 빌리고 지금도 그거 못 갚고있단말임 은행에서는 이미 대출받았고 못갚으니까 신불자돼서 급한 이자 나갈 때 나한테 손 벌려서 내가 두세달에 한 번씩 비상금대출로 300만원 빌려줬어 물론 그것도 지금 못 받고있고 엄마 월급도 다 아빠 이자갚는데에 나가서 집에 돈이 없어 원래 살던 전세도 월세로 돌려서 100만원씩 내면서 살고있고
근데 아빠가 이번에 회사 돈에 손대서 몇천을 메꿔야된다는거야
나한테 대출을 해달라고 울면서 말하는데 나지금 22살이거든?
좆같다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