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 얘기긴 한데
화장실에 물 받는 다라이...?
화장실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냐?
화장실 없어서 야외에 같은 지하실 사는 동남아 노동자들 쓰라고 만든 간이 변기 있는 공용 화장실 박스에서 볼일봤는데 집에 화장실이 어케있음?
겨울엔 거기서 씻다가 애 죽을 거 같으니까 엄마가 옆건물 2층 사는 할매한테 부탁해서 그집에서 씻었는데 그집 딸내미가 거지새끼라고 싫어하던 게 아직도 생생함 난 그 딸내미가 급식이란 걸 맛없다고 하는 게 부러웠음 우리집은 급식비를 못 내서 도시락(이라고 쓴 피죽) 싸다녔으니까
연립주택은 뭐 씨발 꿈의 궁전이고 당장 씻는다고 화장실 빌린 집이 연립주택인데 그게 그렇게 호화로워보였다.
세벳돈은 씨발 가난해서 친척들 살1자하고 연락 끊기고 깜빵가서 연 끊기고 명절에 고향을 내려간다는 걸 한 번도 안해봄
집에 욕조는 씨발 ㅋㅋㅋ그게 뭔데? 욕조보다 내가 쓰던 야외 화장실이 더 작을듯
부모님은 뭐 양친 계신지부터 물어야 하는 거 아닌가
고기요리 ㅋㅋ 어릴때 돈없다고 어디서 얻어온 정체모를 어패류로 죽 끓여먹다 식중독으로 실려간적은 있다.
비데는 ㅋㅋ 공용 푸세식에 무슨 비데
차는 시발 무슨 차 싸구려 자전거 망가졌을때 모친이 펑펑 울면서 이것마저 고장나면 어떻게 사냐고 흙바닥 뒹굴던 게 초딩때 기억인데
이게 흙수저 빙고라고? 저렇게 살면 씨발 재벌아니냐? 흙수저 빙고라길래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니냐? 하고 해볼랬다가 어이만 개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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