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도

흙수저로 부모 부양 때문에 벌어도 벌어도 제자리 걸음이여서


결국 흙수저 부모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스스로 보내야 할때임



더 비참한건

애초에 흙수저를 만나는 사람도 흙수저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상대방을 지켜주고 싶은데


현실은 나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일때



그때만큼 흙수저로 태어나서

자식에게 빨때 꼽는 흙수저 부모를 원망하고

스스로 비참해지는 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