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학원 조금 보내줘서 다니다 독학전환 서성한 문과가고 이과로 전과함 독학이긴하지만 집에서 기본적인
생활비나 용돈 지원해줌 스터디카페 헬스 전부다..
2 집에서 학원매일 보냄 어디 학원보낸다고
집 이사까지감.. 스터디카페 자주가고 당연히 알바도
안하는데 돈? 집에서 지원ㅇㅇ (이모네는 애들 고딩때 대학가기전에 심리검사 적성검사 진로조사 다해주고 공직자라
공공근로 정보 접근성 좋아서 자녀들한테 그런 자리 있으면 소개해줘서 친척애들이 그런거 방학때 알바함)
흙갤에서 전에 못해도 중산층이거나 공직자 집안인애들이
용 되는케이스 있다고 했는데 묘하게 공감됨
수도권~ 비수도권 깡촌 중간쯤 위치한 동네인데 ..
친척분들중에 대학은 못가고 아무리 못해도 공직자집안인 친척들이 많았음 서울사는애들은 부모님이 인서울졸업한 경우도 봤고..
난 학원 몇개월 월40 다녀본게 전부고 한달50 정도가
그래 평균이겠지 싶었는데 요즘 보니 월 몇백은 커녕
훨씬 더 높은애들도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공부는 분명 유전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정작 사회적으로 공부를 많이해야되는 직업을 가진 부모님들은 정작
자녀한테 교육투자를 많이 하는거같더라
공부가 정말 유전자가 전부고 학원이 아예 의미가 없으면
그직업에 종사하는분들이 굳이 보낼 이유가 없는데
왜 배운사람들이 더 투자하는걸까?에 대한 해답에
꼬리를 물다보면 결론은 하나임..
되는애들한테 투자할수록 시너지효과를 본다는걸
부모들이 암묵적으로 다 아는거지 그거밖에 없음..
아마 이양극화는. 갈수록 더 커질듯함 ..
예전에 인서울 재수해서 독학으로 간 지인이나
서성한간 동생이나 독학으로 성공한사람중에 한명도
학원이 다 의미없다고 하는사람은 본적이 없음
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답변했지 그런데 신기하게
인터넷엔 학원 다 의미없고 유전자가 전부다라고만
하더라
나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확실한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스스로 관리가 잘안되는애들은 학원다니는게 좋고
스스로 가능한애들은 독학도 가능한 느낌 그래서
보내는거 아닐까 싶기도함.. 분위기차이때문에
난 스터디카페나 헬스 그런거 부담되고 (용돈없음)
일용직알바함.. 그래서 집에서만 거의 했는데
헬스다녔던 동생들 보니 몸도 좋고 대학도 잘가고
여친 생긴거보니 확실히 환경으로부터 얻는 시너지는
대단하구나 싶더라...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비교를 안하려해도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게 박탈감 느낄만 하겠다는 생각도듬 열등감이라고. 하면 할말없는데 사람 심리가 그렇다..
더군다나 이좁은 국토에서 옹기종기 정해진 답을 보고
거기로만 대다수가 달려나가는데 비교안하는게 어려움
비교는 서로 비슷하니까 생기는 특성인데 이건 다양성이
생겨야 비교하기 힘들어져서 비교도 안하게 되는거지
단순히 비교하지말라고 해서 되는게 아닌거같다
그냥 내생각임ㅇㅇ 한국이 나쁜나라는 아니라곤
생각하는데 왤케 우울증이 높은걸까 이생각들었거든
그이유를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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