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급 중증장애 가지고도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중환자실에서 퇴원하는 길에 퇴원물품 그대로 들고 출근해서 코피 쏟고 있는데

금수저 여자애한테 전화쳐오더니 아파 뒤져가는 사람한테 남친이 자기한테 요즘 소홀해서 우울증 심해지는데 진지하게 죽을지 말지 정신과약 늘릴까 이지랄 하면서 사람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앉았어

니 좆대로 해 하고 끊고 가만히 있는데 시발 생각을 긍정적으로 할래도 개열받네 이 백수새낀 부모 잘만나서 20초반부터 건물주라 세받아먹고 남친이랑 여행다니면서 인스타 쳐하는게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가 곧 서른보는 새끼가 직업을 가져본적도 없는게 뭐가 힘들다는거지

우울증도 원래 있던게 아니라 남친이 지한테 관심없다는 이유로 쳐걸려서 병원 다니기 시작한거임

진짜 세상 존나 쉽게들 산다 씨발 난 장애수당 받겠다고 병원에서, 동사무소에서 칼춤을 추고도 50도 안나오는데 저새낀 용돈으로 수백받고 월세로 수백받고 일도 안 쳐하고 청담에 자취방 구해서 친구들이랑 칵테일바 뿌수고 다니는 게 일인데 나는 응급실 중환자실 근무지 뿌수는 게 일이고

흙수저 밑에서 태어난게 억울한데 어쩌냐 ㅅㅂ 이미 태어난걸 내가 할수있는건 제발 돈없으면 애 싸지르지 말라고 말하는것뿐이지 근데 진심 궁금하다 90년대는 어떤 세상이었길래 돈도 쳐없는 초졸이랑 중졸이 결혼도 하고 애도 쳐낳지?

심지어 가난해서 못 키운다는 이유로 얼굴도 못 본 형은 낙태해서 죽여놓고 나는 왜쳐낳음? 이 씨발 피임할줄모름? 애를 낳아다가 중딩때부터 일시키고 싶나 씨발새끼들

그냥 세상이 다 좆같다. 누군 부모 잘만나서 사지육신 멀쩡한게 남친 못잃어 ㅠㅠ하고 뒤지네 마네 하고 누군 퇴원길에 집도 못 가고 출근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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