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상으로는 1500으로 잡혀있던데 순간적으로 1307까지 올라간
손오반에게 치명타를 입고 416인 손오공에게 붙잡혀서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를 재시전할 때까지 붙잡혀있을려 하면 전투력이
400 초반대까진 떨어져있었어야함. 그정도면 피콜로가 굳이 필살기까지
쓸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원래 전투력이 800 초반대였다 가정하면
확실히 끝내기 위해서는 1330짜리로 관통시키는게 맞긴 하다.
그리고 평소 재배맨이랑 비슷한 취급을 받고 지구의
토양 버프를 받아 1200이었던 재배맨을 생각하면 1500은 아니다.
여담으로 139의 무천도사나 322 상태에서의 피콜로조차
달을 부순다고 해서 전투력 100 정도면 달을 부술 수 있는건 아님.
드볼 세계관에서의 달은 지구와 엄청 가깝고 매우 작은
것이라 보는게 맞다. 드볼 오리지널에서 강자들이 100~200에서 놀고 있는데 전투 스케일이
대륙급이었나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기 때문. 달이 지구보다 지름은 1/4 수준이고
부피는 1/50 수준인데 사이어인편 당시 베지터의 갤릭포(24000)로 지구를
부술 수 있다는 묘사 보면은 그게 날리는게 아닌 관통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적인 달을 부술려면 6000 이상은 필요하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라데츠가 지구에서 처음으로 접한
총을 들고 있는 농부의 전투력이 5라고 해서
총이 5짜리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는 크게 2가지 경우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오리지널 시절에서의 오공이 초반부에
총에 맞아 허무하게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을 일부러 비비탄 수준으로 너프시켰다는 것.
진짜 총이라면 70이나 못해도 40 이상은 나와줘야 한다.
다른 하나는 스카우터가 총이 아닌
농부 자체의 전투력을 측정한 결과라는 것.
내 세계관의 전투력 시스템이 우연찮게
500 이하 구간에선 드볼과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데
5 정도면 숙련된 검사나 방패검사하고 비슷하다.
아무래도 농부이다 보니
근력이 일반인에 비해 강한 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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