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4살 5살때부터


잡도리당한 기억만 있음 


남들 다 있는 불알친구도 없고 


부모 선생 또래 군대 전부 나를 갈구고 패고 조롱함


그래서 유일한 친구는 티비임 


좋은거 입고 먹어도 감정의 변화가 없으니까


싼옷 싼음식만 먹음


그래도 어릴때 트라우마로 


집은 깔끔한데 살고 매일 빡빡씻음


우울증약도 한번 처방받았었는데


1회치먹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4일동안 자고난뒤로


무서워서 못먹음 


지금 사는 이유는 모르겠음 


티비드라마나 예능예고편나오면 


그거 다음주에 기대하면서 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