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본다.


그림체, 색감, 빛의 구도에 따라


추억이나 동심까지도 자극할 수 있는


예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랑 친선듀얼을 할 때는


덱에 금카도 넣고 벗냐 프텍이나


매트까지 사용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매장에 가면은 그냥 빌런이겠지만



내가 덱에 욕항을 굳이 넣는 이유는


사실 없어도 굴리는데 문제는 없으나


금제같은 룰 따위보다 근본을 더 중시하기 때문.


밑장빼기도 본디 실력이다.



왕님도 듀얼을 할 때 처음엔 몰래 하고


두번째는 번개치는 타이밍에 맞춰서 하고


세번째는 야드랑이로 시선을 교란하며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대놓고 했다.


빠따


밑장빼기도 근데 손끝 감각만으로


하늘의 선물, 욕망의 항아리, 천사의 자비


같은 것들을 뽑아대는건 반칙이 아님.


덱을 대놓고 뒤지면서 죽은 자의 소생이나



마음의 변화같은걸 갖고오는게


손모가지 날아갈 행동이지.


애초에 드로우 부터가 더빙판에서는 카드 선택이었다.


그래도 첫턴 엑조디아는 바로그냥 다이렉트 어택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