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친구들한테 뭘 듣고왔는지 살충제랑 소독제 다루는일인데 스트레스도 안받고 수입도 괜찮다고 그래서 부모 체면도 있고해서 배우러감


근데 이게 일을 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내 몸이 안좋아짐 내가 약품에 좀 민감한 편인가봄 기관지도 안좋아지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지고 피부가 화생방한거마냥 빨간색 반점도 존나 나고있음


거기서 일 가르쳐주는 분도 이거 약품에 알러지반응이나 거부반응 있는사람 있다 그런 사람은 이 일 하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함


부모님은 계속 약품은 참고 몇년동안 다루다보면 몸이 적응한다 니가 몸이 약해서 그렇다 평소에 생활 습관이 엉망이라 그런거다 


20대 중후반이 이런 일 안하면 뭐해먹고 살거냐 니는 이미 늦었다 이 일 계속하면 번듯하게 살수있다 니가 돈을 벌어야 우리가 좀 편해진다 이런 이야기밖에 안함


저런 부모가 흔하냐? 진짜 나 이 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폐에 문제생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