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곧바로 쳐다보지 않고


폰 → 무드등 → 천장등 순으로


불을 키는 것 까지는 기존과 동일.


그다음 부엌에서 칼을 가져온 다음에



여기서 더 확실하게 할려면


칼날에는 소금물을 묻히고


다른 한 손에는 거울을 앞쪽으로 향하게


들어가 방패처럼 쓰면서



칼로 허공에다 사방팔방을 베고 찌르기를 하는거임.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더 적어봄.


저번처럼 방 안에서 쾅!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그렇게 할 생각.



내 공간에서 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불손한 존재에겐 퇴마의식을 해줄 필요가 있다.


겨울에 보일러 배관 튕기는 소리라 하기엔


빠따로 세탁기를 있는 힘껏 내리치는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