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임에 현질하면 뭐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물론 자신에 경제상황에 안맞게 상식에 어긋나는 수준의 현질은 당연히 문제가 있지.. 굳이 말하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소비패턴의 문제고
게임도 취미생활이고 요즘 세상에 게임이 가지는 영향력이나 풀이 얼마나 큰데
솔직히 좆도 의미없는 취미생활 따지고보면 쌔고 쌨는데 게임만 무슨 의미없다는 듯이 말하는게 좀 이해가안감
기준이란게 의미없긴 한데.. 진짜 돈이 많으면 수천만원 수억 지르는거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삶의 질 깎아가면서 질러대는거는 노답인거 맞지..
근데 가끔 원하는 아이템이나 가챠때문에 3~10만원? 정도 지르는건 내가볼때 그 돈 없다고 인생 ㅈ되는 것도 아니고
있다한들 인생에 지대한 변화주는 금액도 아니더라
내가 예전에 사회초년생때 즐겨하던 게임있었는데
당시에 계속 돈을 벌었음에도 게임에 몇천원 만원 지르는것도 벌벌 떨었었는데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진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ㅈㄴ 후회됨 그 돈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그 돈 질러서 며칠, 일주일 행복했으면 그 돈 값 이상에 값어치 충분히 한건데 말이야
요새는 적당히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에는 어느정도 소비하는게 또 돈버는 재미도 있고
뭐 그 돈 질러서 며칠 행복했으면 하나도 안아깝더라..
확실히 돈도 적당히 쓸줄 알아야 오히려 과소비도 막고, 소소한 것에 행복감 느끼는 방법도 깨닫는듯..
물론 난 게임이 정말 좋아하는 취미인지라 상식선에는 옹호하는 입장이긴 함...
그리고 돈모으고 자산 늘리려면 간헐적소비보다는 고정적이고 꾸준히 나가는 지속적 소비를 아껴야됨.. 아니면 목돈이 나가거나..
짜잘짜잘한 소비는 그냥 내가 즐겁고 편할려면 걍 하는게 삶이 윤택해짐..
ㅅㅂ 솔직히 ㅈㄴ 거창하게 써재꼈는데
게임에 현질하는걸로 여친이랑 싸워서 여기다 푼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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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데이터 쪼가리란 것을 알면서도 한번씩 현질을 함. 냥코만 해도 대략 달마다 만원씩 질러주는 수준인거 같은데 무리한 소비가 아닌 이상 로또를 사든 현질을 하든 뭐라하면 안되지, 피해보는 사람도 없고 걍 지가 하는거 아니라고 일단 혐오부터 하는 인간들 많음. 지능이 낮고 열등감 심할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더라.
@시크한여우 솔직히 교회에 헌금하고 기부하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남는 장사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좆도 돈도 없는데 십일조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갇다바치는게 더 호구인거지 게임이야 계정이라도 남고 추억이라도 남지 ㅋㅋ
@샤를(14.5) 맨날 돈없다 하는 사람들 보면 니말대로 주기적인 지출이 큰 경우가 많았음. 지들 딴에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주제넘는 소비들이 많다. 간헐적 소비는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돈이 부족해질거 같으면 안하게 돼서 돈이 줄줄 새는 일은 없는데 아무도 협박하지 않은 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거나 쓸데없이 큰돈을 쓰는 인간들은 답이 없다.
@시크한여우 분기마다 해외여행가고, 외제차타고, 명품사고, 분에 안맞는 비싼 월세살거나 이런 소비가 문제지 만원떼기 십만원떼기에 열내는게 더 문제 아닌가 싶음
@시크한여우 난 윤성빈을 욕하는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함, 틀린 말 없거든. 딱히 뭐 노가다, 공장, 쿠팡 운운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돈도 없으면서 월세 120이나 하는 오피스텔엔 왜 들어갔냐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인지라 사람마다 사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30대에도 돈이 없는건 이해받아야할 문제가 아니긴 하지. 30도 응애라 하는 인간들 보면 기가 찬다. 30 부터는 커피나 박카스를 들고 가도 배우기가 어려워지는데 말이야.
감당할수 있는 금액을 쓰는건 뭐가 문제겠노 근대 수급비 받아가며 밥 굶어가며 쓰는놈들있으니 뭐라하지 본인이 돈벌어서 게임에 쓴다는데 뭐라하는거 무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