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 하루종일 힘들다 왜 내가 일을 해야하냐 죽고싶다 무한 로테이션 반복하는데


금수저 집에 태어나서 서른먹도록 부모님 용돈 300씩 받고 일도 안 해본 년이 대체 뭐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음


이새끼가 하는거라곤 취미로 양주모으기 어플남 불러다 단체 야스파티 하다가 성병걸리기 집에서 늘어져서 하루종일 유튜브 보면서 낄낄대기 말곤 없는데


누구처럼 부모 빚이 억대인데다 제발 우리 인생 역전 좀 시켜달라고 유튜버들처럼 성공해서 수억씩 벌어오라고 개씹닥달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주7일 좆빠지게 일하는것도 아닌데


뭐 씨발 맨날 입만 열면 힘들다 죽고싶다 진짜 패버리고싶음 난 시바 부모가 300을 주는 게 아니라 나한테 30씩'만' 가져가도 소원이 없겠다


그렇다고 뭐 진짜 힘든 일을 겪었나 이새끼가 요즘 겪은 힘든일이 현남친도 아니고 2년전 전남친한테 새여친 생긴 거 인스타로 염탐해서 그거보고 힘든거랑 부모님이 직장 좀 구해서 이제 사람구실 하라고 잔소리 하는 거 두 개임


서른 먹도록 직업 한 번 없는새끼가 부모님이 백수생활 그만두라고 잔소리했다고 죽고싶다 힘들다 지랄 염병 씨발


이래서 아무리 금수저라도 다 해줘버릇 공주마냥 쳐 키우면 안됌 이십대때 부모가 월 수백씩 그냥 갖다바쳐버릇 하니까 뭐 조금만 멘탈에 자극와도 바로 죽고싶다 나오고 직업이라는 걸 가지는 것 자체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온실 속 화초시고 하긴 시바 가만히 놀고먹어도 수백씩 들어왔는데 일해서 직접 벌어야 한다니까 상상도 안 가겠지








라고 참다못해 오늘 그대로 말하고 차단박고오는길임 속은 시원하다. 다시 일이나 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