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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 전에 갔던 카페


무례하고 안하무인 이기적이기 짝이 없던 원장있던

학원 말고  선생님들도 실력있고 좋은 학원인데..


문제는 내가 실력이 없음..;; 


복지가 그나마 나으면 그만큼 요구되는 역량이 많은데

내가 능력이 부족함.


시간 내에 업무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원래 근무시간보다 한시간, 한시간 반 정도 일찍 가고

있는데 약간 무리수인 것 같다;;


주말 업무는 한 분 퇴사함.


그리고 한 분은 무단결근으로 연락두절됐는데

보니까 단톡에 남들이 쓴 글은 확인하더라


말도 없이 잠수에 

본인 없이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곤경에 처해보라고 일부러 장난삼아 그러는걸까


흙수저 특징이 지지리도 인복 없음.


그래도 좋은 사람들 있으면 그냥 좋은대로 보고

앞으로는 어떤 회사도 조직도 집단도

누구도 신뢰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마음 자체를 두지 않을 생각임.


뭐든 잘해보려고 노력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