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봤던 어떤 분



성격 괴팍하고 외모 관리 안해서 안 좋고

이기적이어서 함께 있는 사람들과 협업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지 못하고

남탓을 하며 책임 전가하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분을 봄.


결과적으로 이분보다 더 유능하고 부유하며

성격도 낫고 삶에서 많은 성공 거둔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됐는데


지방 변두리에서 왜 근근히 연명하며 사는지

왜 대부분의 일에서 잘 되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들과


작은 일에도 성공을 거두고 잘되는 사람들 

차이를 대충 알겠더라.


심지어 인격적으로 사람이 겸손하지도 못한 분이었음.


성격 안좋고 일 못하고 

사람도 이기적인데


심지어 타인에게서 배울 자세도 안돼있던 분이었음. 


매우 무례하고..


한 마디로 그냥 어처구니 없는 분이었는데


그래놓고 본인이 엘리트라고 생각하는지

남은 신나게 평가하고..


얼마나 사람들이 그분을 싫어할지


어릴 때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

가진 주택만 몇 채에 

과학계 준재벌 집안 사람들

장교인 분


그런 사람들 보며 지냈는데


함께 시간 보내기 정말 아깝고

삶의 가치 면에서 남에게 내세울 것 없고

성공한 것도 없으며

인간적으로 형편 없는 분이었는데


타인이 본인보다 모두 못하고 

모두 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지


뭐든 제멋대로더라.



뭐하는 분인지


여튼 일 찾으러 갔다가 알게 됨.



살아온 삶에 있어서

주변과 사회에 주는 영향에 있어서 


거의 최하의 가치를 가진 분인데


겸손하지도 못하고 최소한의 

주제파악도 못하는 분이었음.



사람이 어디 가서 알바나 다닌다 하면


남이 주는 푼돈으로 근근히 지내는 처지라는걸

남이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파악하고


업무 처리나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에 있어서

나대지 말고 처신할 줄 알아야 되는데


하다 못해 알바생도

본인이 사장 행세하거나 관리자 행세를 하거나

그래봐야 좋은 일 없을거란걸 스스로 아는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분이

본인이 제일 잘난 줄 알고

자기 객관화 불가능한 분이었음.


살면서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분을

몇 명 못 봤는데 


그저 어처구니 없는 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