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일 예전에 딱 한 달 해봤는데 좆도 별거 없음
가면 초짜들은 하는 일이 걍 쓰레기나 줍고
비질이나 하고 마대에 쓰레기 넣어서 마칠때 버리고
남들 뭐 존나 무거운거 같이 옮길때
거드는척 손만 대고 있으면 됨
사무실이나 서류들고 하루 서너번 왔다리갔가리 하고
자재 뭐 조그만한거 볼트같은거 챙겨오라면 것두
창고가서 뒤져서 가져오고 공구가져오고
제일 중요한 업무가 물끓이고
주업무가 커피타는거임
노인네들 커피 먹이고
밑에 서있으면서 알짱대고 휴지나 줍고 있다가
퇴근하면 고기얻어처먹고 술 얻어처먹고
숙소오면 또 뭐 출출하지 않냐고 치킨시킴
술만 한달내내 처먹다가 술을 못 버텨서 추노함
하는 일 없이 서서 알짱거리는데 돈은 이상하게 많이 받음
노가다 체질 이노 많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