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로 가면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하루종일 뭐 무거운거
나르는거 뭐 그런거만 시키던데 하루종일 하고
나면 땀에 푹 절고 허리존나 아프고 팔 펌핑 존나
되는데 그때가 젤 보람있음 한두시간 하고 나면
끝날때가 있는데 좀 서운함 땀 좀 나고 몸 풀릴만 하니까
그만하래
왜 더 안 시키냐고 뭐 나를꺼 없냐고 이게 다냐고 난리침
닝기적닝기적하면 재미도 없고 존나 탈진할때까지
하면 돈은 별로 안 되더 잼있음 물론 담날 피곤해 뒤짐
ㅋㅋㅋ 하루재낄각오하고 존나 날러댕겨야 재밌음
존나 할 줄 아는게 없어서 하루종일 서있었는데
나같은 애들은 잔심부름이나 뭐 나를때말고는 쓸모가 없음
렌탈 밑에 하루종일 서있다가 돈 받은 적도 많은데
진짜 무거운거 나르는게 낫지 졸라 재미없음
심심해서 뭐 나를거 없냐고 맨날 물어봄
일당1일도 몇 번 가봤는데 젤 짜증나는게 교통정리 이런거고
하루종일 폼 나르는게 개꿀임 아무도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걍 하루종일 폼만 나르면 됨 묶어주거나 쌓는건
다른 아재들이 다 함 팔 펌핑 존나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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