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가끔 애기들 보면 너무 조그맣고 그런데 내가 어릴 때 부모는 그렇게 작은 나한테 몽둥이들고 소리지른 거 아님?
또 그런 작은 나랑 더 어린 동생들 시골 할머니댁에 버리고간 애미년이나  

시골에 맡겨놓고 한두시간 거리 도시에서 일하면서 궁금해하지도않고 전화 한번 없다가 명절에나 친척들 때문에 체면차리러 쳐오던 애비새끼나  

쌍으로 병신년놈들인 걸 느낀다

자식한테 투자하는 건 비전없다면서 아까워해놓고 생판 남한테는 돈꿔주고 떼이고 사기당하고 

돈 좆도 안 들이고 친척 형들 옷 물려입고 거지마냥 가성비로 키웠으면서 바라는 건 존나게 많음

지 승질나면 되도않는 개소리하면서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지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사업한다고 깝치다가 쳐망해서 이혼당하고 애새끼들 거지 만든 주제에  친척들 앞에서 내 험담이나 하고

이게 부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