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항상 봤던
업무 담당자가 한동안 안보여서
이분도 이제 그만두나보다 싶었는데
오늘은 나오심
폐업이 이제 확정된 상황인 것 같더라
일주일 사이에 두 명은 또 퇴사..
근데 이분 오늘 보니 퇴근 시간인데도
퇴근 안하고 일터 근처에서 시간 보내고 있더라
의도는 알 수 없음;;
사람들 다 그만뒀는데 이분이랑 인사담당자만
단톡에 그대로 계심
못생겼고 볼수록 웃음이 나오는
인상인 분인데..
그래도 이제 폐업해서 못 보게 될거라니 아쉽다
못생긴 것의 서러움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이어서
처음 봤을 때 동료로서 합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엊그제도 피부과 다녀와서
얼굴에 레이저 자국이 그대로 있음;;;;;;
게다가 이제 백수가 될 예정인 분이라니
마음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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