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는 진즉 도망갔고
애비는 평생 일안하고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만 사는데
그러면서 그돈조차도 들어오면 자기 제일좋아하는 배달중국음식이랑 참이슬 빨뚜에 다쓰고 남는돈으로 쌀이랑 계란만 사서
나한테 맥인놈
오늘 나중에 나 취업하면 자기한테 용돈도 주고 화장실 두개 딸린집 이런얘기하는데 진짜 쳐죽이고싶더라
그렇다고 미안한 마음으로 키워준것도 아니고 물건 집어던지고
뉴스보면서 자기 운동권시절 얘기하면서 사상교육 몇시간씩 하고
술먹고 아빠 ㅈ살하러간다 잘있어라 이러고 새벽에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들어오고
친척들은 이런 부모 모시고 사는게 정상이라 말함
그냥 싹다 찢어죽이고싶음
문잠가라 뒤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