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 생각나고
같이 있으면 그냥 웃기고 웃음이 계속 나오는데
그게 진짜 웃겨서 그런 경우..
오랫동안 본건 아닌데 그래도 돌아서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고..
개그에 대한 마음이 비슷한 것 같고..
자상한 면이 보여서 그런 면이 있구나 싶지만
나한테만 자상한게 아니고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모두 자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약간 보일 때는
뭘까?
근데 나는 궁금한데
상대방은 안 그런 것 같은 경우
대부분 그냥 그렇구나 그런 마음이겠지?
그냥 사회생활 기본 매너이거나
여자가 약자라는 특수성 때문에
단순히 배려를 해주는 것인지도 모르고..
지난 주말에 옆에서
처음에 봤을 때 겨울에 춥다고
히터를 틀어줬던 분이
주말 업무 사업장 폐업으로
이번에 해고를 당하셨는데..;; 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니지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른 직장도 요즘 괜찮은데 많다고
다시 면접보면 얼마든지 괜찮은데 많을거라고
얘기 드렸다
진짜이기도 함.
일터는 수도 없이 많음;;
근데 엊그제 토요일에
그분이 퇴근할 시간인데도
퇴근 안하고 옆에 남아서 업무 도와주심..
내가 악성 민원에 시달렸었는데
나도 눈치가 어지간히 없어서
어릴 때부터 안좋은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었는데
사람들이 무슨 마음인지 알 수가 없다
단톡에 여러 명 있었던 카톡인데
이분이랑 사람들 채용한 인사담당자만 남고
카톡 단톡을 다 나가버림;;;
나도 어지간히 주변에 무관심한 성격이어서
문자 답장도 이틀 뒤에 답장 보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분 카톡 프사는 하루에 두 세번은
보게 되는 것 같음
근황이 궁금해서..
근데 프사를 보면 배경 음악에 가사가
약간 오그라드는 가사가 있는 음악임
네 생각이 난다 어쩌구 저쩌구 그런 가사임;;
여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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