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이혼
흙애비쓰레기라 어릴적부터 피함
흙애미 착한피해자인줄 알고 교류,나중에 병신인거 알고 손절
가정있는 흙누나와
기초수급 혼자사는 흙할매와는 교류이어옴.
흙답게 찐짜 괴롭힘당한거 어릴때 흙누나 때리면서까지 괴롭힘.
흙애미대신 우리 키워준 흙할매에게 어릴때 엄청 못되게굴었음.
=> 철들고나서 2ㅡ30대 내내 죄책감, 이 둘에겐 잘하려 노력함.
지금 내 현실 흙치곤 그리 나쁘지않음. 안정적 일자리와 수입에
그동안 이상한 가족외 나 망치던 인맥들도 40대 되고나서 걷혀짐.
물론 앞으로도 조심해야지. 좋은사람 만나는게 아닌 나쁜놈조심.
아무튼 40넘은 지금 예전보다 아는건 더 많아졌을테고
흙애미애비 쓰레기인건 그대로..아니 해석할수록 더 경멸스러움.
근데 문제는 이제 누나 할머니까지 싫어진다.
내가 누나 때리면서까지 괴롭힌건 맞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누나도 날 애초부터 싫어했었음. 누나랑 이복인데 흙애비가 지잘못은 모르고 맨날 우리엄마땜에 내가 자기 싫어한다고 시비걸고 괴롭혔고, 이에 영향 받은 흙누나도 툭하면 너네엄마 너네엄마거리고..30넘어서 매형땜에 크게 싸울때도 니네엄마거려서 2년간 손절..
그 외에도 어릴적 돌이켜보면 동생이 원하는건 사소한거라도 절대 안해줬음. 나중에 어떤음식 맛있단거 발견하거나, 비디오만화 놀이 나중에 재밌는거 알아버린 내가 하자고하면 절대 안해주고..기분좋을땐 친한척하다 태도 돌변하고..먼저 나 쳐다보다가 내가 쳐다보면 눈피하고..
내가 잘못한거랑 별개로 우리누나도 좋은누나는 아니었음.
그래도 어릴적이라 치고 넘어가고싶다만..어쩜 병신같은 매형 만나서 처음몇년은 주제모르고 나에게 꼰대짓하는 매형이랑 편먹고 위해주는척 설교질하다가 몇년후 내가 들이받으니 너거엄마거려서
몇년 절연.
그 이후엔 매형이 병신인거에 학을떼서인지 나에게 매형욕하면서 하소연. 물론 누나니까 매형이 더 싫지. 흙애비복사판인데..
어쩜 똥차도..근데 그래봤자 지금도 매번 매형새끼한테 속고산다.
무한반복..그런거 보면서 끼리끼리같기도 하고..
조카들인생이 제일 걱정임.
흙할매도 엄청 불쌍한 사람은 맞다. 평생 흙애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무지한 옛날사람이라 고생은 다하고 대접은 못받는..
지금도 흙애비에게 수급 착취당하고 사는데..
암튼 그건 별개로 흙할매도 생각해보면 나 학대한거임.
흙애비쓰레기짓 다 보고도 나 불효자취급.효도강요.
돈아끼는관념 이상해서 먼 전통시장가서 어린 나 무겁게 짐들게하는것도 지금기준에서 보면 학대지. 여기도 애비에게 넘어가
나한테 너네엄마 외갓집드립치고..나 엄청난 외가빽있나봄 ㅋ
어릴적 할머니 학교찾아오는거 창피하다고 난리친거
2ㅡ30대 너무 죄책감들었음. 크게 과거연연안하는 할매도 그건 상처받았다고 한탄했음.
근데 어린마음에 솔직히 다른애들
다 번듯한 젊은엄마 오는데 창피한거 당연한거 아니가?
90년대 몇안되는 이혼결손가정인거 소문나고 학교온 할머니때문에 나 놀림괴롭힘 많이 당했는데?
그외에도 무지한소리 많이 했었음..내짜증이 잘했단건 아니다.참고로. 다만 노인이랑 사는거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거 알아줬으면 해서..컴퓨터 수리오는데 중학생인 나보고 가서 배우라고 달달볶고. 방없어서 누나할매 나 셋이쓰는 방에 티비 불도 안꺼놓고 자라고 윽박지르고..아직도 성인인데도 불면증인 나에게 왜 안자냐고 하는거만 봐도 인과관계 생각은 못한다.뭐 이거뿐이겠냐? 옛날사람인걸 감안해도 그 무지함과 그동안 했던 답답한 발언들에 치가 떨림.. 90넘어 몸정신 다 희미해진 지금도 아빠 찬양하며 나에게 도리강요. 어찌보면 흙수저 고유의 억울함(나에게만 왜이래?)의 시초가 흙할매인듯. 나 괴롭히는 아빠두둔.이거 트리거로 남는듯..
물론 누나 할매랑 절연할건 아님. 이 둘이 내 인생에 이제 큰 영향은 안끼치니까..다만 내 정당화인지 몰라도 나이들면서 이 둘도 나에게 좋은사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하네 반추(지금 상황이 안좋을 때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지난일들을 되돌아보는 행위)는 형편 나아지면 잘안하는데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지 혹시 피곤하냐
뭐 그런가보네.. 속에있는 응어리가 안풀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