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 주문했었던거 받아서


보자마자 환불신청 해버림.


평소에는 택배를 받자마자


송장부터 뜯어버리는 편이었는데



그날따라 그렇게 하지 않고


칼로 테잎만 잘라서 열고싶더라.


그래서 제품을 딱 봤는데


내가 본 그 아이보리색이 아니었음.



일단 외관부터 베이지색이었는데


베이지도 싫어하진 않아서


아쉬운대로 쓸까 싶었는데


안쪽은 예상치도 못한 블랙인거.



사진에는 외부, 내부 전부 아이보리에


제품명에도 아이보리라 해놓고


제품은 그런걸 주니까 바로 환불신청서 작성하고


온라인 쇼핑물에도 추가 작성 및 신청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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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지불한 비용이 입금됨.


이번에 새로 산 덱케이스가 좀 커가지고


이제는 바깥주머니에도 안들어감.


그래서 가방 하나 또 알아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