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딜 처 기어나가냐? 비도 오는데?
나: 친구 부모님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엄마: 헐~ 야 그냥 말로해 뭘 또 가 어딘데
나: ****장례식장
엄마: 야 거기 길도 더러워 택시타야돼
나: 타면 되지
엄마: 미친 돈이 남아도냐???
나: 12년된 친구야 얘도 나 힘들 때 많이 도와줬어 엄마도 저번에 얘한테 돈 좀 빌려보라며 그래서 걔가 빌려줬잖아 세 번이나
엄마: 야~ 그거랑 그거랑 같냐? 부조 얼마나 하게
나: 10만 원만 할 거야 여유가 안 돼서
엄마: 씨★ 그럴 돈 있으면 나를 좀 줘라
나: 엄마는 매달 50씩 주잖아
엄마: 그니까 거기서 더 줘야지 니 이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 건 공짜로 하냐?
나: 그래서 그거에 대한 돈을 50만 원 주는거잖아
엄마: 야 월세는 전기세는 수돗세는 니 먹는 밥값은 나가서 생활해봐 50갖고 되나
나: 음? 나 아침 안 먹고 직장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 들어오고 집에와서 잠만 자고 핸드폰 요금 보험료 다 내가 다 내고 여기 나 혼자만 사는 거 아닌데 왜 내가 월세 전깃세 수돗세까지 다 내? 그건 비유가 틀렸지 왜 50만 원이 부족한데?
엄마: 시끄러 말대꾸 하지 마라 씨★ㄴ아 입 찢어버린다
나: 또 논리에 안 통하니 협박 욕설 강압적으로 누르기
엄마: 니 나가기만 해라 ㅆㅑㅇ★아 문 잠근다
맨날 돈돈돈 애비한테도 돈돈돈돈 아들 성애자라 아들 새끼는 2년 째 방구석에서 컴퓨터 하고 라면 5봉지 끓여 처먹어도 집안일은 커녕 돈 달란 소리 일절 안 하면서 애비랑 나는 일 끝나고 와도 집안일 시킴 지가 빨래하는 기계냐 설거지 하는 기계냐 타령... 진짜 흙앰들은 왜 이러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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