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끝나지 않아서

1시간 30분 정도 더 남아서 일하고 옴..


근데도 안 끝나서

내일 오전에 운동 갔다가 잠깐 들러야 될 듯 싶다.



주말에 다니던 업무는


이제 회사가 조만간 폐업할텐데


마음이 안 좋음.



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는지..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일하고 

마음 안 좋은 일들 없이 

지내면 좋겠는데


마음 같은 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https://youtu.be/N0_iFlwe4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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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 마을 축제 (8/11)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서재경 류덕환

온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이고, 서로 경계하던 표현철과 리수화도 처음으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웰컴 투 동막골 더보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LtDu4z6O2eyMhBO0Ddp_gz-ZTqbVIRnJ

youtu.be




어딜 가나 위험과 위협이 존재하고..


사람은 누구나 내일을 알 수 없음.



그러나 희한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것은..


어린 꼬마들이 서로 싸우고 다투고 험하게 말하고

그러다가도 


바른 말 고운 말 예쁜 말 쓰는거다

친구한테는 잘해줘야 된다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

약한 친구는 괴롭히는게 아니고 도와줘야 멋진거다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안된다

선행상도 받고 그러면


꼬마들이 행동이 예의바르고 착해짐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예쁘게 말하는 어린이들이 된다



오늘 이전에 친구랑 싸우고 다투고 그러던 학생 한 명이

옆에 친구한테 "잘가~" 그러고 떠나는 것을 봄..



아는게 거의 없는 어린이들인데도


친구를 괴롭히는게 나쁘다는걸

어렴풋이 알아가는 것 같다.



교육은 놀라운 일이다.


여튼 그렇게 생각함.




주말 업무 폐업하면 그동안 못 배웠던

악기나 배우러 다닐까 생각 중임..



이래도 저래도 씁쓸함.


고무장갑 못 쓰게 돼서 새로 구매했는데


청소하고 내일 일과를 정리해야겠다.